카카오뱅크 출범, Q&A 갖는 두 공동대표

2017-07-27     김현진 기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내 두 번째 인터넷은행이자 모바일뱅킹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출범식이 2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가운데 이용우(왼쪽), 윤호영 공동대표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