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생닭 불티 2017-07-22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절기상 대서이자 중복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 대형마트에서 계육코너를 찾은 소비자들이 생닭과 부분육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