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자살 집배원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2017-07-17     임혜지 인턴기자
 

[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전국우체국노동조합(우체국노조)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노동자 과로사, 분신, 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