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냇가에서 더위를 피하는 주민

2017-07-13     이선미 기자
 

[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창원시가 13일 자외선 오존을 비롯해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4℃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 진전면 양촌 거락마을 거락하천에는 더위를 피하고자 몰려든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