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검찰에 소환되는 정유라

2017-06-27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첫 소환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