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현장 점검하는 최문순 화천군수

2017-06-22     김성규 기자
 

[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의 한 농경지에서 22일 경찰청에서 지원받은 시위진압용 살수차가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최문순 화천군수와 김도상 화천경찰서장이 농업용수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가뭄극복 농업용수 긴급지원에는 경찰청 본청 소속 4.5톤 살수차 1대와 급수차 3대 등 총 4대의 급수지원 차량이 22일~26일 지원된다. (제공: 화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