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배 전 감신대 교수 “신학생들, 지금 인내의 한계에 이르렀다”

2017-06-22     강수경 기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2일 오후 감신대 장신대 한신대 서울신학대 등 신학생으로 구성된 신학생시국연석회의가 서울 광화문 감리교본부 앞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연합기도회’를 진행했다. 이정배 전 감신대 교수가 설교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