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피연기자회견] “강제개종교육 있을 수 없는 일”

2017-06-22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제개종피해자 김선영(25)씨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납치 감금 개종 강요해 돈 벌이하는 개종 목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해사례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