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바이오 새싹채소공장 시찰’
2017-06-16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린 ‘대농바이오 새싹·채소 재배사 준공식’에서 황성헌 대농바이오 대표와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이 공장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성헌 대농바이오 대표,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남재현 의학박사, 박수복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기관단체장, 임직원,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농바이오영농조합법인은 ‘믿을 수 있는 올바른 먹거리의 정직한 유통’을 이념으로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새싹채소와 어린잎채소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