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앙교회 ‘사랑의 라면’ 300박스 기탁

2017-06-07     박주환 기자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천안중앙교회(담임목사 신문수)에서 7일 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을 위한 라면 300박스(7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제공: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