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가 말라간다’
2017-05-29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 강원=박완희 기자] 29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근 소양호 상류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22일부터 강원도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가뭄해소시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천지일보 강원=박완희 기자] 29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근 소양호 상류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22일부터 강원도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가뭄해소시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