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도’

2017-05-25     이지수 기자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철폐 공동행동(만원행동)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번 승강장 스크린도어 앞에 지난해 스크린도어 작업 도중 숨진 19살 김모군을 추모하는 국화를 헌화하고 있다.

오는 28일은 김군이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