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인어공주 싱크로율 100%… 수중 촬영 속 우월 몸매

2017-05-19     박혜옥 기자
▲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수중 촬영 공개… ‘인어공주’ 변신 (출처: 정하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의 인어공주 변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어공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수중에서 인어공주로 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월 몸매가 눈길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일 이세창은 한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 정하나를 공개했다.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 연하로 현재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세창은 정하나와 올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