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성년’

2017-05-15     장수경 기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15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8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이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학생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