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한 이웃종교인들

2017-05-03     차은경 기자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3일 불기 2561년(201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한은숙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등 이웃종교인들이 합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