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둥실 코타키나발루

2017-04-27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 말레이시아=박완희 기자]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인 코타키나발루에서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파란하늘 아래 보트 한 척이 사피섬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