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기독교 간 대화의 장 열려

2017-03-31     차은경 기자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대한불교SNS전법단(이사장 엄재삼)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한국 종교간의 대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한기독교연합교회총회, 한민족학세계화본부, 마음힐링센터 자인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불교계와 기독교계의 화합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사회 전반의 불신과 반목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