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국제마라톤 ‘튀고 싶은 리암 왓슨씨’

2017-03-19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017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8회 동아마라톤이 19일 서울 광화문 및 잠실 주 경기장(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외국인 참가자인 리암 왓슨(Liam Watson)씨가 익살스러운 복장을 한 채 도착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