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강화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 2017-03-12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경찰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