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과 함께 합장한 우상호 원내대표

2017-03-09     차은경 기자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올 초 새롭게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불자회(회장 오영훈 의원)가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불자회원의 포교 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해 ‘불교 사상에서의 인간 존엄성과 현실 정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합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