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2017-03-01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균관(관장 어윤경)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을 맡은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대성전 입장 후 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