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맞아 새 옷 입는 조계사 회화나무

2017-02-27     차은경 기자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석가탄신일을 두 달여 앞둔 27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앞 회화나무에 오색연등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