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의·반야심경 봉독하는 스님들

2017-02-23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창립 22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기념법회에 참가한 스님들이 입재식에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