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 넘나드는 옹기

2017-02-17     장수경 기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오늘의 옹기: 이현배’ 전이 서울 관악구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17일 열리고 있다. 전시는 흔히 사용하는 ‘옹기’를 조명함으로써 전통과 현대, 예술과 삶의 조화로운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이번 달 2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