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들어서는 사제·부제 후보자들

2017-01-19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거행하는 한국외방선교회 사제·부제서품식에서 사제품 후보자 4명과 부제품 후보자 2명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