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효하는 우리카드 김시훈·한국전력 윤봉우

2017-01-07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배구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우리카드 김시훈 선수(위쪽)와 한국전력 윤봉우 선수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