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타일조각展’ 작품 설명하는 김옥수 신부

2016-12-01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오후 서울 명동 1898 갤러리(명동성당 지하 1층) 전관에서 ‘보시니 참 좋았다’는 주제로 김옥수(부산교구 원로사목자) 신부의 성화타일조각전이 개막했다. 성화타일조각전은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