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서 만난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1~10위

2016-11-09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9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베스트셀러 가판대 위에 놓여 있는 종교 부문 1~10위 도서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105번째 저서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이 1위에 올랐다. ‘법륜스님의 행복’ ‘스님의 주례사’ ‘왜 성령인가?’ ‘나를 바꾸는 100일’ ‘예수’ ‘결혼을 배우다’ ‘P31’ ‘기대’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