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신혜선·소유진과 함께한 종방연 현장 사진 공개

2016-08-21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신혜선·소유진 등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임수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언니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KBS2 ‘아이가 다섯’ 종방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유진, 신혜선, 왕빛나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2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