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공동대표 “공수처는 거악 척결의 토양”

2016-07-25     김빛이나 인턴기자
 

[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하태훈 참여연대 공동대표(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 촉구’ 기자회견에서 “공수처 도입은 검찰 고위공직자들의 거악을 척결하는 토양(기초)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6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