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협, 중구에 이웃돕기 쌀 전달

2016-07-05     김태현 기자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양정명)이 5일 부산 중구청(구청장 김은숙)을 방문해 지난달 28일 자갈치위판장 준공식에서 기증받은 백미 1000㎏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성품 기증식 후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