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원 현금 돈더미 발견돼’
2016-07-04 천지일보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경찰이 엄청난 돈더미를 발견해 화제다.
현지일자 6월 28일 마약 범죄자 남매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돈더미는 2400만 달러에 달한다.
우리 돈으로는 270억원이 넘는 거액이다. 거의 100달러 지폐였고 벽 속 비밀 공간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엄청난 거액을 보관하고 있던 루이스 에르난데스(44)와 살마 에르난데스(32)는 마리화나 밀거래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기사제공: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