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안철수·천정배

2016-02-04     이미애 기자
▲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4일 오전 9시 광주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참배를 하기 위해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4일 오전 9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두 대표는 민주의 문에서 각각 방명록을 작성하고 헌화 및 분향한 후 이한열 열사의 묘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