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안철수, 창당 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처음 참배

2016-02-04     이지수 기자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국민의당 천정배·안철수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중앙당 창당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희생자들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