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숭례문 인근에 마련된 찰리 커크 분향소
2025-09-15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 마련된 찰리 커크 분향소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수 운동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진영의 유명 인사 찰리 커크(31)는 지난 10일 낮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해 청중과 문답하던 중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 마련된 찰리 커크 분향소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수 운동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진영의 유명 인사 찰리 커크(31)는 지난 10일 낮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해 청중과 문답하던 중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