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정’ 도경수 “이번 작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2016-01-26     이혜림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도경수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배우 도경수가 영화 ‘순정’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범실의 아역을 소화한 도경수는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받았다”며 “‘순정’이라는 작품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