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적 소경’ 눈뜨러 몰려온 아산·천안 신앙인들

2025-02-09     박주환 기자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가 9일 오전 충남 아산교회(담임 제무겸)에서 ‘천국을 찾아가는 눈뜨는 소경’이라는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아산·천안지역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 2024년 11만 16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