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쇼’ 투빅 지환·준형 ‘무게감 있는 열창’

2015-10-14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특설무대에서 SBS MTV ‘더 쇼 시즌4’ 공개 생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가수 투빅(2BiC) (위쪽부터) 지환, 준형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GOT7,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투포케이, 유성은, 박보람, 러블리즈, 업텐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되는 SBS MTV ‘더 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 SBS funE,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