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드레스로 위풍당당 ‘탕웨이’

2015-10-02     이지예 기자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가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탕웨이, 공예지, 민송아 등 레드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1일 개막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 303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1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