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과거 사진 보니
2015-04-26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할 숙제같다. 안무도 하고 식이요법도 잘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박보람은 예뻐진 비결을 묻는 질문에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박보람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32㎏을 감량했다. 4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의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발언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진짜 예뻐졌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맞는 말 같다” “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언급, 자기관리 철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