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 성야 밝힌 부활초

2015-04-05     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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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4일 오후 8시 명동성당에서 부활 성야 미사를 가졌다. 제1부 빛의 예식에서 어두운 가운데 부활초를 밝히고 전례를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