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념촬영하는 삼일절 타종인사
2015-03-01 유용주 객원기자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씩 3개조로 나눠 서른 세번 보신각 종을 울렸다.
타종 후 타종인사 기념촬영 및 만세삼창, 무궁화 기념식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씩 3개조로 나눠 서른 세번 보신각 종을 울렸다.
타종 후 타종인사 기념촬영 및 만세삼창, 무궁화 기념식수 행사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