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념촬영하는 삼일절 타종인사

2015-03-01     유용주 객원기자

▲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 타종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 타종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씩 3개조로 나눠 서른 세번 보신각 종을 울렸다.

타종 후 타종인사 기념촬영 및 만세삼창, 무궁화 기념식수 행사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