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베누 스타리그’ 뜨거운 경기장 열기

2015-02-16     유용주 객원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정소림 캐스터 및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MC가 진행을 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유명 신발 브랜드인 스베누(SUBENU)가 주최하고 케이블 방송사 온게임넷의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는 최호선 선수와 김성현 선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펼친 끝에 최호선 선수가 대진 스코어 3대 2로 대망의 스베누 스타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