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살 여진구의 싱그러운 오후
2015-01-28 이현정 기자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 홍보 차 지난 2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진구는 이번 인터뷰에서 정신병원에 감금된 주인공 ‘이수명’ 역을 연기하면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해 전했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 501호의 독특한 놈들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분투하는 청춘들을 위로한다. 28일 개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