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2009-11-23 정인선 기자
22일 연인, 가족, 친구, 외국인 등 주말 저녁을 즐기기 위해 명동을 찾은 사람들이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장식 속 주인공이 돼 사진을 찍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22일 연인, 가족, 친구, 외국인 등 주말 저녁을 즐기기 위해 명동을 찾은 사람들이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장식 속 주인공이 돼 사진을 찍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