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절강 공상대 진쥔 교수, 강유위 ‘대동’ 조명

2014-11-28     강수경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학자들이 동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방안으로 종교적인 측면의 ‘대동사상’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는 ‘동아시아 문명의 공동체의식과 사회통합-한중일 대동사상과 대동운동’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중국 절강공상대학교 진쥔 교수가 ‘강유위의 종교관과 대동사상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