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해적’ 땡큐 이벤트 ‘700만 돌파기념 큰절’

2014-09-03     유용주 객원기자

▲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700만 돌파 및 추석을 앞둔 기념으로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700만 돌파 기념 현수막 단체 촬영이 진행되는 가운데, 배우 김원해와 이이경이 손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6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개봉 이래로 관객 700만 돌파를 기념해 주연배우들의 다양한 공약 실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석훈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김남길, 손예진, 이경영, 김원해, 이이경이 참석해 허그 이벤트 및 특별 이벤트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