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사진] 항복한 일본군 무기 반납 분류 작업(1945년)
2014-08-18 김현진 기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일본군이 강을 건너다가 바지가 모두 젖은 상태로 미군에 투항해 무기를 반납하고 있다. 일부는 신발을 벗은 채로 투항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일본군이 강을 건너다가 바지가 모두 젖은 상태로 미군에 투항해 무기를 반납하고 있다. 일부는 신발을 벗은 채로 투항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