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국화폐연구소 ‘화폐의 과거와 현재’ 전시… “상평통보 고무판 탁본뜨기 했어요”
2014-08-13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동국화폐연구소(박용권 대표)는 ‘화폐의 과거와 현재’ 전시회를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에서 가졌다.
12일 이태원 해방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상평통보 고무판 탁본뜨기를 하고 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다음 전시회는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