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엔 태백서 열차끼리 ‘꽝’

2014-07-22     이현복 기자
 

[천지일보 태백=이현복 기자] 강원 태백시 태백역∼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22일 오후 영동선 여객 열차끼리 충돌해 탈선한 가운데 작업자들이 사고 열차를 견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